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데뷔, 별명, 성격, 애교, 평가 등
어린 시절부터 ‘전국노래자랑’,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의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이찬원은 ‘내일은 미스터 트롯’ 최종 3위(미)로 선정되면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찬원의 이러한 트로트 사랑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트로트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 계속 부르다보니 2년쯤 지나자 저절로 소리가 시원하게 꺾였다고 하네요. 데뷔는 2008년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중구 편에 출연하여 "트로트에 살고 트로트에 죽는다"라고 인사하는 등 송해 사회자와도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 이찬원은 초, 중, 고, 대학생 시절때마다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총 4번 출연이나 출연하였습니다. 이 인연으로 2020년 ‘불후의 명곡: 송해 가요제’..
2020. 9. 30.